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비에트 연방(Hearts of Iron IV) (문단 편집) ==== [[러시아 제국]] ==== [youtube(cdU0kICnx1U)] '쓰러지되 무너지지 않았다' 중점을 찍을때 나타나는 루트를 타면, 스탈린 루트 하나만 남게 되는데. 이는 스탈린이 내란군으로 빠진다는 소리이다. 당연히 코민테른 관련 중점은 찍을 수도 없다. 내전중에는 소비에트에게 억압되어 있는 나라들이 하나씩 독립하면서 스탈린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국가들이 등장한다. 이들 국가들이 독립하면 이벤트가 뜨는데 '적의 적은 우리의 친구다.' 와 '러시아의 정당한 영토다!' 가 있다. '적의 적은 우리의 친구다.'는 독립된 국가가 소비에트 연방에 선전포고하면서 군사 통행권을 서로 주는 선택지다. '러시아의 정당한 영토다!'는 독립된 국가가 소비에트 연방에 선전포고를 하지만 동시에 러시아 임시정부에 선전포고를 하는 선택지다. 그리고, 내전을 준비하는 동안 주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디시전이 열리는데, 무조건 '''보급 허브가 있는 곳 위주''' 로 끌어들여야 한다. 그러면 적어도 보급 문제에서는 조금 자유로워 질 것이다. 또한 팁으로 육군 경험치 5를 모아서 1포 사단을 생성한후 내전전 모든 사단을 1포로 교체해서 내전 발발후 자신에게 남은 1포 사단을 기병이나 차량화사단으로 전환한후 촉수메타로 주요 승점지역을 따서 내전을 빠르게 끝내는 방법이 있다. '적의 적은 우리의 친구다.' 선택지는 나중에 핵심주 탈환 전쟁명분을 주는 중점이 있지만 고르지 않는게 좋은데 그 이유는 소비에트에게서 선전포고하는 국가는 대부분 민주주의의 집권정당이라 당연히 이들에게 선전포고를 하면, 연합국의 독립보장이라는 핵지뢰가 도사리고 있다. 작은 땅덩어리의 국가는 상관없으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이 독립을 시도할 경우에는 철저하게 막아주도록 한다. 정 공세를 하고 싶다면, 남부쪽은 독립하게 놔두고, 유럽을 패는게 낫다. 그리고 절대로 일본에게 블라디보스토크와 사할린을 할양하지 말것, 높은 확률로 뒷통수를 거하게 치므로,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게 났다. 또한, 일본 중점에서 불가침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절대 응하지 말자. 영프는 파시스트와 불가침을 맺는것 조차도 불쾌하게 여기기 때문에, 삼국연합 중점을 찍으려면, 최대한 방어전쟁으로 버티면서 중점이 찍히기를 기다리자. 중점을 찍다 보면 파시스트와 비동맹 루트로 나뉘는데, 차르 루트로 갈려면 당연히 추축국과 손절해야 한다. 비역사적 AI의 경우에는 확률적으로 일본에게 구호요청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이 이를 수락하면 러시아는 당연히 일본의 괴뢰국이 되므로, 일치감치 손절하는게 낫다. 로마노프 왕조로 갈 경우에는 2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하나는 독일과 싸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일본과 싸우는 것이다. 일본과의 전쟁 루트로 빠질 시 [[제3의 로마]]를 선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슬라브 연합 등을 구성할 수 있다. 다만 백군 루트 자체가 너무 쓰레기인건 함정. 매우 많은 정치력과 소비재 공장의 감소는 꽤나 매력적이나 각각 스탈린과 부하린의 하위호환이기에 굳이 내전까지 강제하고 장군진까지 날리면서 하기엔 애매하다. 그나마 슬라브 연합 형성은 체코, 불가리아, 폴란드, 유고 땅에 코어를 박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나쁘지는 않다. 역사적이라면 거의 대부분 독일 땅이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에 형성하려면 추축국과의 일전을 피할 수 없다는 것만 뺀다면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